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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Y Q29 PRO 개봉기 & 사용 후기

category 개봉기 2017.09.17 13:18



안녕하세요, SATAz입니다.

이번에 포스팅할 개봉기는 바로, QCY Q29 PRO입니다.


제가 기존에 QCY QY19 모델을 사용하고있었는데... 결국 QCY Q29 PRO 불루투스 무선이어폰을 질러버렸습니다.



이 모델의 특장점이라고 하면 선이 전~혀 존재하지 않고, 오직 각각의 이어폰 모듈이 따로 작동을 하죠 

ㅋㅋㅋ 사실 저는 이 모델이 애플사의 '에어팟' 과 삼성의 '아이콘 x'라는 디자인을 따라서 만든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17.11.04 추가 

 어느 분께서 댓글로... QCY Q29 출시일이 에어팟보다 먼저 나왔다고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따라서 만들었다는 의미는 똑같이 배꼈다는 의미가 아니라, 선이 없는 이어폰 디자인의 유행 흐름을 따른다는 의미로 말씀드린 내용입니다.



제품의 박싱은 고급스럽게 되어있습니다.



저기 이어캡이 밑으로 빠져서 하나 비어있는 것 처럼 보이네요 ;;



제품 구성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어폰 모듈 2개, 크래틀, 충전 케이블, 추가 이어캡 2셋트, 간단 사용설명서, 제품 상세 설명서




크래틀에 꽂혀있는 이어폰 모듈 2개의 모습입니다. 저 크래틀 자체적으로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어서, 충전케이블을 연결하지 않아도 충전이 됩니다. 이어폰 모듈 2개를 꽂았을 때, 2번 완충을 할 수 있는 보조배터리가 내장되어있다고 합니다.



이어폰 모듈 2개를 뒤집었을 때의 모습인데요, 이어폰 아래쪽에 보시면 금색 충전단자가 있습니다. 그 곳으로 충전이 이루어집니다.



충전 크래틀에 그냥 꽂았는데, 빨간불이 들어온 모습입니다. 



마이크로 5핀 충전(일반 스마트폰 충전용) 케이블을 사용합니다. 충전중일 때에는 빨간색 불이, 충전이 완료되었을 때에는 파란색 불이 보입니다.




자, 이제 이 이어폰의 사용 후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1. 가격은 어느정도인가?

가격은 에어팟의 1/4 정도 혜자스러운 가격입니다. 저 같은 가난쟁이들을 위한 에어팟인 셈이지요.



정말 어느 미드에 나온 것 처럼, 남자들 대부분이 블루투스라는 존재에 환장 합니다.

QCY사가 불루투스 이어폰을 가성비에 비중을 맞추어서 판매를 해준다는 것 만으로도, 저는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QCY Q29, 내맘대로 가격(가성비) 평가 : ★★★★☆


하지만 그래도... QCY의 다른 이어폰보다는 비싼편입니다.



2. 기존 QCY 블루투스 이어폰과의 음질 차이.

제가 QCY QY19 이어폰 모델을 사용했었는데요, 음질을 비교하자면.... 그 전에 쓰던 것의 음질이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vs



QCY Q29                                 <                         QCY QY19

음질은 아쉽게도, QCY QY19가 뛰어납니다. 역시 선이 조금이라도 달린 것이 음질에 더 신경쓸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QCY Q29, 내맘대로 음질 평가 : ★★★


굳이 QCY QY19와 비교하자면... QCY Q29 (별 평점 3.0) vs QCY QY19 (평점 3.5) 정도로, 그렇게 차이가 심하지는 않습니다. 

정~말로 음질에 민감하신 분이 아니시라면 별 차이를 못 느끼실 것 같습니다.


다만, 음질에 민감하신 분은 QCY QY19가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3. 블루투스 수신률에 관해서 이야기가 좀 많던데?

QCY Q29 모델의 단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블루투스 수신율이 다소 떨어집니다.

제가 구매한 모델은 QCY Q29 PRO라는 모델인데, PRO 모델이라고 해도 블루투스 수신률 이 약간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정적으로 움직이지 않는 상황에서는 끊기는 부분은 잘 못느낍니다. 그런데 휴대폰과 조금 떨어지기 시작하면 수신률이 많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주머니 안에 넣고 걸어다니는 중에는 말이죠.


QCY Q29, 내맘대로 블루투스 수신률 평가 : 


아 참, QCY 구매를 고려하신다면 PRO 모델이 나올 때 까지 기다리세요. 

제가 보기에는, QCY 블루투스 이어폰은 PRO 모델이 나오기 이 전과 이 후로 나뉘어지는 것 같습니다.

PRO 이전 모델에서는 단점이 엄~청 많이나옵니다. 그리고 그 것을 보완해서 PRO 모델을 출시하죠.



4. 배터리 사용 시간은 어느정도 될까?

음악을 계속 틀어놓고 블루투수 시간을 대략적으로 재보았는데요, 배터리 사용시간은 약 2시간 30분 ~ 40분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QCY Q29, 내맘대로 배터리 사용시간 평가: 


구매하기 전에 생각하기로는, 1시간정도면 바닥날 줄 알았는데, 생각 외로 배터리가 오래갔습니다.

그리고 크래틀이라는 미니충전기가 있는데요, 이 미니크래틀에도 배터리가 들어가있어서, 1개씩 충전할 경우 4번은 완충할 수 있다고 하네요.

배터리 사용시간이 적은 단점을, 크래틀로 보완하였습니다.


5. QCY Q29 전체적인 정리 평가

이 모델의 블루투스이어폰은, 편리하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중국의 기술력이 어느정도까지인 것인지 가늠할 수 있는 기술적 집약체입니다.

높은 가성비와 나쁘지 않은 음질, 배터리 사용 시간이 생각외로 길 다는 부분이 의외의 장점이었습니다.


하지만 블루투스 수신률이 다소 떨어지다보니, 동적인 환경에서 사용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지 않을 까 싶습니다.

(인강을 듣는다던가, 그냥 몰래 조용히 음악을 듣기를 원한다 하는 분들에게는 추천하고 싶습니다. ㅎㅎ)


내맘대로 가격(가성비) 평가 : ★★★★☆

내맘대로 음질 평가 : ★★★☆☆

내맘대로 블루투스 수신률 평가 : ★★☆☆☆

내맘대로 배터리 사용시간 평가: ★★★★☆


전체적인 평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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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그런가요? 2017.10.23 18:39

    근데 이게 에어팟보다 빨리 나왔는데 어떻게 에어팟을 따라하죠?

    • SATAz 2017.11.04 11:41 신고

      아, 제가 요즘에 바빠서... 답변이 늦어졌습니다;;

      따라서 만들었다는 의미는 똑같이 배껴서 만들었다는 의미가 아니라, 선이 없는 이어폰의 디자인 유행을 따른다는 의미로 올린 글입니다.

      하지만 에어팟이 출시되기 오래전에 디자인 유출이 있엇기 때문에, QCY Q29 디자인에 에어팟 디자인이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2. ㅇㅇ이 2017.12.15 11:07

    통신모듈 반도체관련 업무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러한 업계에서의 트렌드는 디자인유출이 좌지우지하는것은 아닙니다.
    디자인유출은 소비자들이 인터넷에서 알기전부터 업계에서는 늘 떠도는 자료지요. 업계에서는 단순 경쟁사 이슈일뿐
    크게 관여하지않습니다. 만약 획기적인 아무도모르는 모듈이 들어있다 라고하면 또 모를까요.

    단적으로 얘기하면 통신모듈의 개발및 지금과 같은 소형화의 시작은 일본, 유럽(유럽다국적기업)이었으나, 양산에 첫발을 디딘것은 중국이며, 이를 이용하여 완전무선 양산은 중국이 트렌드를 선도하게 된것입니다.
    에어팟이 특별해서 이슈가 되니까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겠습니다만, 제조사측에서는 그냥 비싸게 잘만든 제품일뿐 통신모듈집합으로써 누구나 만들수 있는 제품입니다. 그러니까 중국에서 우후죽순으로 생산되는거지요.

    일반적으로 통신반도체, 모듈 개발의 트렌드부터 정해지며, 음향기기 개발사들이 그런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너도나도 개발하게 됩니다. 애플의 에어팟 개발이미지가 유출되고 그게 트렌드라고 인식되어 너도나도 개발하게 되었다는건 그냥소비자들이 겉핥기식으로 보고서 하는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SATAz 2017.12.16 12:18 신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저의 부족한 제품 후기 글에, 이렇게 정성스럽게 댓글을 작성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통신 반도체', '모듈 개발'의 입장에서는 ㅇㅇ이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저는 유행이라는 것이 많은 사람들이 인지하게 되고,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하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관련 제품을 이용해야 유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통신모듈 반도체'의 입장에서는 소비자들의 겉핡기식 말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코드리스 이어폰 디자인'의 입장에서 보는 유행은, 애플 에어팟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폭발적이었기 때문에 관련 산업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하고, 트렌드를 선도했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물론 애플의 에어팟 말고도 삼성의 아이콘x를 잊어서는 안되겠죠...

      *참고로 저는 애플 제품은 사용하지도 않고, 사용해본적도 없습니다.
      글을 쓰고보니;; 애플에 대해서만 말을 하게 되었네요;;
      제가 쓰는 글은 애플을 사용해본 적이 없는 제 3자의 주관으로 작성한 부분을 참고 부탁드립니다;;